읽기 먼저, 퀴즈는 그다음
이 사이트는 문제집만 두지 않습니다
객관식 화면만 있으면 검색과 광고 검토는 본문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퀴즈와 같은 사실을, 퀴즈와는 다른 문장으로 여기에 풀어 둡니다. 백과사전을 옮겨 적지 않고, 이 사이트가 왜 그 문제를 내는지·무엇을 헷갈리지 말라고 하는지를 적습니다.
다루는 시간은 짧게 잡습니다. 1895년 을미사변부터 1919년 3·1운동까지입니다. 그 안에 외교가 빼앗긴 해, 군대가 해산된 해, 나라가 문서로 사라진 해, 거리에서 만세가 울린 해가 이어집니다. 연도를 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 날짜를 다른 날짜와 섞지 않는 것과 이름을 행위와 짝 지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글을 읽은 뒤에는 홈의 오늘의 퀴즈, 퀴즈 120, 만행 퀴즈, 국경일 퀴즈로 같은 사실을 다시 묻습니다. 정답을 고른 뒤에는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해설을 읽고 다음을 누르는 것이 이 사이트의 학습 리듬입니다.
여섯 편의 길잡이
각 글은 서로 다른 질문을 풉니다. 한 글을 다른 글에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출처는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국가기록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우선합니다.
1895~1919 길잡이
무엇을 잃었고, 누가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한 줄로 잇습니다.
날짜를 나누어 기억하기
고종 서거, 2·8선언, 3·1만세, 국장은 같은 해가 아니라 다른 날입니다.
을사오적, 행위로 기억하기
다섯 이름은 암기 대상이 아닙니다. 직책과 찬성·조인을 남깁니다.
단지동맹과 장印
약지가 짧은 왼손 손도장이 증거입니다. 절단 장면은 쓰지 않습니다.
고종 국장, 하루의 기록
3월 3일은 만세가 아닙니다. 대여와 신연이 다른 길로 갔습니다.
개천절을 3·1절과 섞지 않기
10월 3일과 3월 1일, 한글날·광복절과 함께 요일까지 묻습니다.
퀴즈와 글이 나누는 일
퀴즈는 한 화면에 한 사실을 묻습니다. 글은 그 사실이 앞뒤 해와 어떻게 붙는지, 왜 오답이 자주 나오는지, 이 사이트가 어떤 문장을 쓰지 않는지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을사늑약을 ‘조약’으로만 부르면 강압이 가려집니다. 고종 서거를 독살로 단정하면 당시 의혹과 확인된 사실을 한 줄로 뭉갭니다. 을사오적을 ‘때린다’고 할 때, 이 사이트는 폭력이 아니라 기록에 점을 찍는 학습 동작을 뜻합니다.
오늘의 퀴즈 10문제 가운데 2문제는 을사오적의 행위이고, 나머지 8문제는 120문제에서 나옵니다. 국경일 퀴즈는 3·1절과 개천절을 일부러 나란히 둡니다. 날짜를 섞는 실수가 해마다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서술 원칙과 정정
확인되지 않은 세부는 퀴즈에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나무위키는 핵심 사실의 최종 출처로 쓰지 않습니다. 글을 어떻게 쓰는지, 광고를 어디에 두는지, 사실을 어떻게 고치는지는 서술 원칙과 정정·문의에 적었습니다.
기관 자료: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국가기록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